KT 기가 아이즈
CCTV 하면 여러 브랜드가 생각날 거다
텔레캅, ADT캡스, 에스원 등
그리고 출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단지 영상만 볼 수 있는 구매형 CCTV
KT에서 하는 CCTV는 자회사인 텔레캅과 KT 자체에서 하는 기가 아이즈가 있다.
용도에 따라 출동이 중요한지, 영상이 중요한지, 아니면 영상과 출동 둘 다 중요한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KT 인공지능 CCTV 기가 아이즈다.
200만 화소의 고화질로 카운터의 지폐도 선명하게 보인다.
영상이 KT 네트워크 운영센터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카메라가 고장 나거나 도난당해도
저장기간 내엔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출입문 밖에서 배회하다 침입하려 한다.
이때 스마트폰 앱에 침입감지 센서가 알람으로 알려준다.
이렇게...
그럼 바로 출동 요청을 하면 된다.
텔레캅에서 한 달에 두 번 무료 출동을 한다.
kt 기가 아이즈 뷰는 무조건 출동하는 건 아니고 위 내용처럼 외부 침입 알람이 떴을 때
본인이 cctv 앱에서 직접 출동명령을 요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이 아닌 동물 등의 움직임을 감지했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kt 기가 아이즈-슬림이 있다.
이 상품은 CCTV 기능이 단지 영상 확인이 필요할 때 사용한다.
화소는 똑같이 200만인데 출동 서비스가 없어서 요금이 저렴하다.
인터넷과 결합해서 기본 한 대가 부가세 별도로 12,000원이다.
카메라가 더 필요하다면 한 대 당 1만 원만 더 추가하면 된다.
인터넷에서 5천 원, cctv에서 5천원 모두 1만 원이 할인된다
kt사장님 성공 팩으로 결합해서.
출동이 필요하면 기가 아이즈 뷰로 하면 된다.
kt기가 아이즈는 영상과 출동 말고도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다.
사업을 하면서 우리 매장에 언제, 어느 코너에 손님이 많이 몰리는지도 알 수 있다.
바로 피플 카운트와 히트맵 기능이다.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면 물건을 진열할 때 어느 코너에 어느 물건을 배치해야겠다는 계산이 나온다.
또한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 외부에 있으면서도 직원한테 적절한 온도 체크를 지시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kt 기가 아이즈 앱에 들어가서 내 매장의 온도와 습도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 대단한 센서다.
이거는 부가서비스로 추가 가입해야 한다.
지금까지 음식점, 매장들의 소상공인을 위한 cctv기능이었다면
지금은 출입통제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근태관리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직원수가 많은 기업들은 꽤 오래전부터 열쇠를 없애고 번호 키나 입출입 이력관리가 가능한
출입문 통제 시스템을 이용해왔다.
누가 언제 몇 시에 나오고 들어간 지를 알 수 있다.
바로 입출입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문열림 센서로 홍채인식과 지문인식, 카드인식 등이 있다.
입출입 통합관리 시스템만 단품으로 가입할 수 있고
cctv 기능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같이 가입할 수 도 있다.
이때는 kt 기가 아이즈 가드( Guard)로 하면 된다.
외부 침입이 있을 때 기가 아이즈뷰(View)는 출동 요청을 앱에서 눌러줘야 한다고 했다.
근데 요금이 다소 비싸더라도 난 무조건 출동으로 해야 한다 하면
kt 기가아이즈 듀오(Duo)로 하면 된다.
cctv기능과 출동기능이 완벽하다.
이제 모두 끝났으니 운영만 잘하면 되겠네.
KT
031-745-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