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시작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끝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T스토리메인페이지 애드센스 '스마트폰사진' 카테고리의 글 목록 AMP자동광고1단계.21.6.4 구글서치콘솔 남산타워 두 번째 url
본문 바로가기

스마트폰사진

동대문 호텔, 장안동에 있는 보르조미 호텔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것보다 직접 본 게 훨씬 더 좋았다 한 달 반전에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보르조미 호텔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알게 된 건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장안동에 있는 호텔인데 인터넷과 tv 그리고 넷플릭스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라고. 그로부터 한 달 뒤 kt 멀티룸팩(인터넷, tv 다회선)으로 설치 완료했다. 그러면서 난 보르조미 호텔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어떤 hotel인지 확인하고 좋으면 내 블로그에 올리기로 맘먹었다. kt이름을 걸고 하는 블로그라 만족스럽지 않으면 포스팅하기가 좀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 방문하기로 했다. 직접 가서 고마움에 대한 인사도 하고 코팅한 tv편성표도 전달하고 사진도 찍기 위해서다. 일단 외관, 이 정도면 괜찮다. 모텔 느낌이 안 나서 더 좋다. 가끔 목적지를 가기 .. 더보기
광교 호수공원, 자연과 고층 건물이 잘 어울리는 수원의 산책 명소 광교호수공원 광고 호수공원이 생기기 전엔 수원 원천유원지였다. 그때 엄마 모시고 가족들과 나들이를 했었다. 원천유원지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비명을 질렀던 일이 엊그제 같다. 지금은 광교호수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얼마 전엔 야경을, 이번엔 밝은 낮에 산책을 했다. 촬영하면서, 이날은 이틀 동안 비가 내렸다. 오후 한 시에 우산을 쓰고 분당에서 광고 호수공원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비는 그치고 해가나왔다. 하루 종일 비가 올 거라 그래서 매일 바르던 선크림도 안 바르고 출발했는데 해가 쨍쨍하다니,,,. 위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은 수원컨벤션센터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컨벤션센터에서 내리면 편하다. 횡단보도를 건너 수원컨벤션센터 앞에 왔다. 횡당보도 건너에 있는 예술적으로 생긴 저 건물이 갤러리아 .. 더보기
구름이 예뻤던 날 서울숲 연못과 수국 2주 전 일이 있어 개포동에 갔다가 구름이 너무 이뻐 회사로 안 들어가고 서울숲으로 향했었다. 근처 사는 친구와 서울숲역에서 점심 약속을 하고 늦어 택시를 탔다 강변로를 따라 달리는데 하늘과 강변로가 너무 아름다운 거다.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기사님에겐 미안하지만 슬그머니 창문을 열었다. 셔터를 마구 눌러댔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정말이지 지금까지 찍은 사진 중에 이런 구름은 첨인 거 같다 달리고 달려 성수대교 위를 지나고 있다. 앞에 트리마제와 저 멀리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바로 서울숲이 가까와지고 있다는... 서울숲 입구로 들어섰다. I Seoul U 서울숲 공원의 상징인 말탄 기수와 꽃이 있는 곳이다. 갤러리아 포레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이 두 아파트가 서울숲 부의 상징이다. 평균 5,.. 더보기
안산자락길, 서울 둘레길 트래킹 중 으뜸 매주 토요일마다 데이트를 한다. 절친이랑 어제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안잔자락길을 갔다. 작년 7월에 한 번 가서 반한 곳이다. 트래킹 하면 서울을 벗어나서 생각하게 되는데 서울에서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고 내가 아는 서울엔 도봉산, 북한산, 남산, 인왕산, 수락산 같은 이름 있는 산들이고 이렇게 시원하고, 알맞은 높이에 잘 정돈된 등산로가 있다는게 고마웠다. 처음에 모임에서 안산자락길을 간다고 했을 때 난 물었다. "안산 너무 멀어" 그랬더니 서울 서대문구에 있단다. 독립문역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내가 걷기 알맞은 높이라고 그때 가고 반했다. 그리고 어제 절친이랑 둘이 안산 자락길을 간 거다. 가기 전에 인터넷 검색에 들어갔다. 그때 기억으로 독립문역에서 내려 어느 아파트 뒤로 올라갔었는데 그 길을.. 더보기
여의도 한강공원 선착장에서 여의도 한강공원 주말에 찾은 여의도 한강 공원 63 빌딩을 거쳐 한강 공원 계단을 내려간다. 마침 예쁜 장미가 피어 있어 렌즈에 담아본다. 화창한 봄날 많은 사람들이 공원으로 모여든다 초록의 실록과 사람들과 눈부신 햇살을 만끽하며 우리는 한강으로 내려갔다. 비둘기들도 사람들이 익숙한 듯 날아가지도 않는다. 새하얀 솜털같은 옥매가 여기저기 피어있다. 하얀 매화 같아 백매라고도 부르는 이 꽃은 중국이 원산지라고. 여의도 한강공원이면 어느 방향에서든 잘 보이는 63 빌딩 늦은 오후의 태양이 빌딩 유리벽에 반사되어 눈부시다.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 아주 오래전 이 곳에서 유람선을 탄 적이 있었다. 그때 지금 같이 온 친구가 갑자기 "이 장호 감독이다". 한다 앞을 보니 우리가 탄 유람선 안에서 승객들을 .. 더보기
여의도공원, 추억 따라 걸어 본다 여의도공원 20여전에 가보구 이번이 처음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 친구 딸이 MTM연기 학원 다녔던 관계로 나도 따라 가서 수업이 끝날때가지 여의도공원에 돗자리 펴놓고 기다리며 놀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MTM학원이 여의도에 있었다. 그 친구와 지지난 주말에 다시 찾았다. 여의도공원을 63빌딩에서 뮤지엄 오브 컬러 63 특별전을 보고 한강 공원에서 바람쐬고 놀다가 한 사람은 약속이 있어 가고 친구와 여의도 공원을 찾은 것이다. 20여년 전에는 여의도공원이 조성된지 얼마 안되 나무들이 어렸었다 그러니 뙤약볕의 햇살을 막아줄리 없었다. 간신히 쬐금 피할 수 있을 뿐. 지금은 무성한 나무 그늘과 처음보는 호수공원과 꽃밭이 너무 많이 변했다. 여의나루역에서 언니를 배웅하고 여의도공원을 향해 걷는다. 내가 20대때.. 더보기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들꽃마루의 양귀비꽃과 유채꽃 축제 5월의 꽃 장미의 계절입니다. 장미는 5월부터 시작해서 종류에 따라 늦 가을까지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장미하면 떠오르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올림픽공원이지요. 5월은 정말 화려한 꽃들이 많은데 지금 올림픽공원에 한 창 만개한 꽃들은 장미가 대표적이고 들꽃마루에 가면 빠알간 양귀비꽃과 노란 유채꽃도 함께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저도 어제 친구와 다녀왔어요. 금요일의 일기예보에 의하면 토요일은 공기도 맑고 날씨도 좋을 거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날씨를 보니 오후에 비가 온다고. 틀렸다. 날씨~ 친구와 몽촌토성역에서 2시에 만났습니다. 우산을 쓰고 올림픽공원을 한 바퀴 돈 뒤 둘 다 점심을 안 먹은 관계로 음식점을 찾다가 없어서 작은 핫도그 가게에서 햄버거로 허기를 달래고 장미공원으로 발걸음.. 더보기
63빌딩 뮤지엄 오브 컬러 63 특별전, 지니와 모바일 통신사의 할인을 이용하세요 매일같이 지니뮤직을 듣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지니를 여는데 63빌딩에서 뮤지엄 오브 컬러 전시회가 있다는 안내가 있네요. 지니 회원이면 20% 할인된다는. 화려한 색채의 사진과 약간의 조형물 화려한 컬러에 이미 마음은 63빌딩으로 간다. 주말에 63빌딩으로 Go 아래 사진은 63빌딩에서 60층 뮤지엄 오프 컬러 특별전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려다본 한강. 63빌딩 1층 매표소에서 티켓팅. 현장에서 티켓팅을 하는데 지니 회원은 20% 그런데 매일같이 자동로그인으로 사용해서 비번을 몰라 헤메는데 skt는 20% 할인된다고 함. kt는 30%, 엘지는 몇프로냐고 물으니 40% 할인된다고 합니다. 그럼 지니 로그인 하면서 헤멜때 첨부터 모바일 할인도 된다고 하면 좋았을 걸. 하나 하나 묻는 것만 대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