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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사진

용산 드래곤시티 노보텔 엠버서더호텔 31층 스카이킹덤 더 리본에서 식사를... 용산에 있는 드래곤시티 드래곤시티 안에 노보텔엠버서더가 있습니다. 저의 오랜 지인, 30년의 긴 세월을 함께 해온 아는 언니가 이곳에 근무합니다. 이 언니 덕분에 호텔음식을 가끔 먹곤합니다. 논현동에 있는 임페리얼 팰리스, 고속터미널 근처에 있는 팔래스호텔과 메리어트 호텔 오늘은 이곳 용산 드래곤시티 가기 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서울드래곤시티가 더 많이 나와있네요. 오른쪽에 앉아 있는 분이 바로 그 언니 행당동에 사는 친구가 휴대폰을 두고 나와서 다시 들어갔다 나오는 바람에 30분정도 늦는다고. 식사 예약 시간은 12시인데 시간이 많이 남아 용산드래곤시티내 노보텔엠버서더 호텔 1층 구경합니다. 이리저리 다니며 사진찍고 있어요 왼쪽에 저 세 사람. 서있는 직원분이 정말 이쁩니다. 아주 착하다고 언니의 칭.. 더보기
인사동 거리를 찾아서(한옥마을 음식점, 쇼핑몰, 음식점골목, 쌈지길 등) 바로 앞 포스팅에서 서울시티투어버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을지로, 청와대, 남대문, 서울역, 광화문, 명동, 종각을 돌아 인사동에서 내리기로 했다가 깜박잊고 원위치까지 가서 택시타고 인사동으로 갔다고. 지금 바로 인사동 투어 시작~~^^ 우선 친구가 아침을 거르고 왔다하여 인사동 한옥마을이 밀집된 음식점 골목으로 진입 정겨운 한옥이 우리를 반긴다. 알맞게 비가와도 좋을 듯한 운치있는 핫플레이스 옛고풍과 현대인과의 만남이 조화롭게 잘 어울린다 전통 한옥과 전통차와 다양한 맛집과 카페, 미술관, 화랑 그리고 아지자기하고 다양한 장식품과 인테리어 소품들 토욜과 일요일은 인사동 거리엔 차가 없다. 그래서 유유자적하게 거리를 걷고, 맘껏 아이쇼핑을 하며 다닐 수 있.. 더보기
KT분당타워와 주변의 멋진 봄의 사진들 이맘때만 되면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KT분당본사타워는 멋진 꽃밭이 된다. 가을과 겨울에도 멋지지만 초록과 화사한 꽃은 마음을 뺏기게 만든다. 여기엔 안올겼지만 뒷산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도 정말 멋지다. 정자역에서 다리를 건너 걷다보면 오른쪽에 높은 빌딩이 보인다 KT분당본사타워다. 이건물 1층(등기상 1층이지 실제로는 2층같음)에 KT분당지사 사무실이 있다. 분당지사 관할하에 KT광주지점, 하남지점, 성남지점이 있다. 지금은 성남지점이 없어진 상태(건물이 매각되서...) 분당지사의 업무지원은 나를 만족하게 한다.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김포에 있는 어느 신축 오피스텔에 KT멀티름팩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분양이 일부만 되어 현재는 50개 호실만 개통한다. 호실마다 인터넷과 TV를 개통하는데, 신축건물이라 랜.. 더보기
서울시티투어버스 전통문화코스 -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출발, 인사동 투어 주말 전날 친구에게서 만나서 돌아다니자는 전화가 왔다. 어디를 갈까 상의하다가 인사동을 가기로 했다. 한옥카페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구경도 하자고. 그냥 바로 가기보다는 동대문에서 서울시티버스를 타고 한 바퀴 돌다가 인사동에서 내리기로 했다. 예전에 있던 동대문 운동장 자리 지금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코로나19로 한산하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었다. 가끔 이벤트가 있을 땐 패션쇼 복장을 한 사람 그들을 보려는 관련학과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곤 했다. 지금은? 보다시피 이렇다. 썰렁~~ 친구가 먼저 도착해서 표 2장을 예매하고 기다린다. 저 노란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가는 걸로.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주변을 찍는다. 동대문 밀리오레와 오른쪽으로 두타가 보인다. 평소같으면 중국인.. 더보기
분당 탄천 벚꽃 만개 분당구 탄천 하면 산책로, 벚꽃, 단풍등이 떠오른다.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늘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워킹, 자전거 라이딩, 가끔 런닝하는 사람도 난 퇴근할 때 집까지 걸어갈때가 많다. 아니면 퇴근후 워킹화 갈아신고 탄천으로 다시 나온다. 살뺄라공 탄천에 나오면 애완견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럼 난 또 카메라에 손이 간다. 담고 싶어서... 벚꽃과 탄천 시냇물이 잘 어울린다. 운이 좋으면 백로나 두루미도 볼 수 있다. 탄천은 돌다리가 많아서 어떤땐 하나 둘 세면서 건너기도 한다. 폰 물에 빠칠까 조심하면서 ㅎ 목련, 진짜 이쁘다. 탄천변 가까이에 있는 벚꽃을 찍다가 무심코 뒤돌아보니 이렇게 목련이. 열장은 찍은 거 같다. 다른 사람들은 아래에 있는 벚꽃을 찍느라 목련은 있는 줄도 모.. 더보기
남산 타워, 케이블카 매표소에서 정상까지 걸어올라가며... 남산을 마지막으로 올라간 게 10여년이 되어간다. 어느날 밤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갑자기 간 곳 하이힐을 신고 힘들다는 계단을 숨가쁘게 올라갔었다. 헐떡이면서...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았다. 남산 케이블카 매표소 입구에서 남산타워를 향해 올라가는 길 왼쪽 길가엔 예쁜 봄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갈까 하다가 걸어올라가기로 했다. 꽃을 보러 간건데 걸어야지. 암~ 이미 벚꽃은 거의 다 지고 파란 잎이 나온다. 그런데 가끔 하얀 꽃이 탐스럽게 만개한 것들이 있다. 벚꽃은 아닐텐데 무슨 꽃일까. 바람과 기온차로 조금 늦게 피는 걸까? 사진 찍으며 아주 천천히 걸으니 전혀 숨차거나 힘들지 않다. 남산 타워가 점점 가까워진다. 남산성곽 작고 동그랗게 튀어나온 돌은 세종때 쌓은 것이라고. .. 더보기